쇼윈도 여왕의집 재방송 정보

1월 11일에 방영된 채널 A월화 드라마"쇼 윈도:여왕의 집 제14회"에서는 한·성주(송·유)이 아들 태영(박·상훈)에게 진실을 말해라고 애원했다. 본 방송을 보게 안 된 사람은 쇼 윈도 여왕의 집 14차례 재방송을 보고 싶어요. "쇼 윈도 여왕의 집" 제14말을 재방송합니다 쇼 윈도:여왕의 집 14번 재방송 2022-01-11 드레스 룸에서 발견

태영은 이날 조사를 마치고 집에 와서 혼자 방에 들어갔다. 이어 한·성주는 태영의 신중하게 다가오면서"네가 윤·미라를 찔렀다는 이야기는 믿지 않는다"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태영은 떨리는 목소리로 "나도 내가 그럴 줄은 몰랐어요. 무심코 그렇게 됐어요 "라고 말했다.

 

윤 미와는 태영의 손을 꼭 잡고 『 제가 제 아들이 모를 거예요? 너는 죽어도 절대 그런 일 못하는 아이입니다. 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달라는데요. 왜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라고 추궁하는 모습이었어요. 태영은 "경찰서에서 말한 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저는 그랬다"라고 자신의 자백이 거짓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성주(송·유)이 윤·밀러(정·소민)를 찌른 진범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성주는 드레스 룸에서 윤·미라를 찌른 칼을 발견했다. 그 칼은 신 명섭(신·묘은소프=이성재)손수건에 싸고 있었어요. 한·성주는 "윤·미라를 찌른 진범이 자신의 아들 태영(박상훈)이 아니라 신 명섭임을 직감했습니다. 한편 신 명섭는 병원에서 윤·미라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신명섭은 윤 미라를 한번 죽이려고 산소 호흡기를 중단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산소 호흡기를 작동시키고 윤·미라는 극적으로 살아났다. 이에 신·묘은소프은 그런 윤·미라를 보면서"빨리 가세요"라고 조용하게 말하기도 한다 제15차례 예고도 기대됐다.

쇼윈도:여왕의 집